
Bitvoya Edit
Curating the next chapter
Layering imagery, place, and detail before the page opens.
Bitvoya Edit
Layering imagery, place, and detail before the page opens.
칼데라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이메로비글리는 '에게해의 발코니'라는 로맨틱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화한 피라(Fira)와 유명한 이아(Oia) 마을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산토리니에서 가장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다른 마을들과 달리, 이메로비글리는 고요함과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감도는 럭셔리의 정점입니다. 절벽 끝에 매달린 듯한 하얀 동굴 스위트룸들은 마치 꿈속의 한 장면 같습니다.
Bitvoya가 엄선한 이번 컬렉션은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감성적인 럭셔리를 추구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스카로스 바위(Skaros Rock) 근처의 건축적 걸작부터 웰니스에 집중한 리조트까지, 이메로비글리는 진정한 휴식을 약속합니다. 피라와 이아를 잇는 아름다운 산책로와도 가까워,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인생 최고의 일몰을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메로비글리를 선택한다는 것은 산토리니 경험의 정점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칼데라 가장자리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한 이곳의 호텔들은 아크로티리 등대부터 이아의 풍차까지 이어지는 비교할 수 없는 파노라마 뷰를 선사합니다. 이웃 마을들과 달리 이메로비글리는 대규모 상업화를 지양하고, Grace Hotel 및 Cavo Tagoo와 같은 부티크 럭셔리 호텔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곳은 '조용한 럭셔리'로 정의되며, 번잡한 나이트라이프보다는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허니무너와 안목 있는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마을은 작지만,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전통적인 키클라데스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화려함의 조화를 기대하세요. 대부분의 객실은 전통 동굴 가옥인 '이포스카파(yposkafa)'를 초호화 스위트룸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이아 못지않은, 혹은 더 훌륭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으로 붐비는 이아보다 훨씬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기 때문입니다.
Grace Hotel, Cavo Tagoo Santorini, 그리고 Vora는 칼데라를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인피니티 풀로 유명합니다.
가파른 절벽과 조용한 분위기 때문에 주로 커플과 허니무너에게 인기가 많지만, Andronis Concept 같은 대형 리조트는 가족 여행객에게도 훌륭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Explore our complete curated list of luxury accommodations, from boutique hideaways to grand dames.
모두 보기 Santorini 호텔 탐색인스타그램 피드를 장악한 눈부신 흰색 벽은 잊으세요. 키보토스(Kivotos)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분위기 있는 안티 히어로입니다. 칠흑 같은 화산암으로 덮인 이 호텔은 이메로비글리에서 '배트맨의 별장' 같은 독특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 건축물은 칼데라의 밝음과 극적인 대조를 이루며 즉각적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내부는 하이테크 쾌락주의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일출의 호박색에서 깊은 보라색으로 변하는 조명 시스템과 큐레이팅된 플레이리스트를 위한 Sonos 사운드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MAVRO' 레스토랑의 미식 경험 또한 날카롭습니다. 진부한 무사카 대신, Dimitris Katrivesis 셰프는 흰 가지 튀김이나 벨벳처럼 부드러운 파바(fava)와 같이 현지 주식을 재정의하는 정교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스카로스 바위(Skaros Rock) 바로 위에서 식사한다는 것은, 이아(Oia)의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에게해의 일몰을 가장 앞줄에서 감상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절벽에 위치해 때때로 멜테미 바람에 노출될 수 있지만, 밤이면 붉은빛으로 타오르는 온수 인피니티 풀이 있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소티스(Sothys) 스파 트리트먼트와 철저한 13세 이상 출입 정책을 갖춘 이곳은 어른들이 잠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바람이 부는 밤에 완벽한 실내 온수 풀이 있는 '시그니처 스위트'를 예약하거나, '007 악당' 수준의 프라이버시로 호평받는 '8번 객실'을 노려보세요.”
에디터 팁1박 평균
674USD

산토리니가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라면, Grace Hotel은 그중에서도 로열 박스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카로스 바위(Skaros Rock) 맞은편, 이메로비글리의 절벽에 위태롭게 자리 잡은 이 오베르주 리조트(Auberge Resorts) 호텔은 단순히 전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전망을 압도적인 경험으로 승화시킵니다. 눈이 멀 듯한 순백의 디자인은 어두운 화산암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칼데라에서 가장 큰 22미터 인피니티 풀의 청록색 물결만이 이 강렬함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이곳의 경험은 가파른 계단을 오르기 전부터 치밀하게 큐레이팅됩니다. 'Bespoke by Grace' 서비스를 통해 객실 향기부터 베개 타입(다운 베개를 추천합니다)까지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보여주지만, 기본 디럭스 룸(32sqm)은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인접한 공공 산책로의 시선을 피하려면 온수 플런지 풀이 있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곳의 아침은 전설적입니다. 오전 11시 30분까지 제공되는 5코스 샴페인 조식은 늦잠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배려입니다. 저녁이 되면 미슐랭 스타 셰프 레프테리스 라자루(Lefteris Lazarou)가 이끄는 'Varoulko Santorini'가 해산물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립니다. 제노베제 페스토를 곁들인 오징어 요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가격은 높고 계단은 가혹하지만, 에게해의 드라마틱한 정수를 원한다면 Grace야말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아래쪽 테라스와 인접한 공공 하이킹 코스에서 관광객들과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높은 층(레벨 3 또는 4)의 객실을 요청하세요.”
에디터 팁1박 평균
1155USD

키클라데스 제도를 휩쓸고 있는 매끈한 콘크리트 미니멀리즘은 잊으세요. Honeymoon Petra Villas는 건축 이전에 지질학 그 자체입니다. 이메로비글리의 응회암 절벽을 그대로 깎아 만든 이곳은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수직 미로와도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으며, 오직 튼튼한 다리만이 이 은밀한 안식처로 향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가파른 돌계단을 내려간 대가는 확실합니다. '가장 높은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칼데라 뷰는 비현실적일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동굴 스타일의 내부는 키치함 없이 아늑하지만, 두꺼운 암벽 때문에 WiFi 신호가 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강제적인 '디지털 디톡스'로 받아들이는 편이 낫습니다. 테크노짐(Technogym) 시설도 갖춰져 있지만, 진정한 웰니스는 강렬한 에게해의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지하의 함맘과 마사지 동굴에 있습니다. 야외 인피니티 풀은 그야말로 야수와 같습니다. 절벽을 깎아 만들어 수심이 무려 3.5m에 달하며, 온수 풀이 아니기에 한낮의 열기를 식혀주는 짜릿하고 차가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Pezoulia' 레스토랑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흔한 식당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레몬 허브 그릴 생선과 새우 파스타를 주문해보세요. 단순하지만 짭짤하고 선명한 맛이 일품입니다. 콘스탄티노스(Konstantinos)와 같은 직원들은 이 가파른 수직 공간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우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기꺼이 계단을 오르내릴 준비가 된 이들에게 이곳은 타협 없는 진짜 배기입니다.
“공용 보도와 떨어져 있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트래디셔널 윙(Traditional Wing)'의 인피니티 풀 스위트를 요청하세요. 페트라 윙은 뷰가 좋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닿을 수 있습니다.”
에디터 팁1박 평균
300USD

이아(Oia)의 일몰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는 잊어라. 관객 없는 산토리니를 원한다면 '산 안토니오(San Antonio)'가 정답이다. 이메로비글리 외곽의 검은 화산암 절벽에 직접 조각된 이 '스몰 럭셔리 호텔(SLH)' 멤버는 호텔이라기보다 007 영화 속 악당의 초호화 은신처에 가깝다. 100미터 아래로 펼쳐지는 절벽과 눈부시게 하얀 스터코 벽이 그야말로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건축은 감각적 대비의 걸작이다. 거친 화산암 벽이 차갑고 매끄러운 바닥과 만난다. 이곳은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파고드는 곳이다. 진정한 쇼를 원한다면 '마스터 스위트'를 예약하라. 칼데라 전망은 기본이고, 핵심은 바로 '침묵'이다. 6km 떨어진 피라(Fira)가 북적이는 동안, 당신은 에게해의 심연으로 쏟아지는 듯한 인피니티 풀에 떠 있을 수 있다. 'The Cliff Side Restaurant'에서의 식사는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셰프는 화산토가 키워낸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다. 파바(Fava) 요리는 타협할 수 없는 맛이며, 와인 리스트는 산토리니 포도원에 바치는 연서와도 같다. 밤에는 'The Sun Lounge Bar'에서 아이스 와인 스피릿을 주문해 보라. 쏟아지는 별빛과 위험할 정도로 잘 어울린다. 서비스는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텔레파시처럼 필요를 읽어낸다. 컨시어지 팀은 외과 수술처럼 정교하게 섬 여행을 계획해 준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고립된 위치 탓에 외식을 하려면 택시가 필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 화산 요새를 떠나는 것 자체가 손해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곳은 쾌락주의자를 위한 수도원이다.
“메인 인피니티 풀도 훌륭하지만 사교적인 분위기일 수 있다.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면 '볼캐닉 스파 스위트(Volcanic Spa Suite)'를 예약해 전용 실내 동굴 풀을 독점하라.”
에디터 팁1박 평균
380USD

이아(Oia)의 인파가 석양을 배경으로 셀카 전쟁을 치르는 동안, Santorini Princess의 투숙객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치를 누립니다. 칼데라 가장자리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이곳은 붐비는 관광지 대신 영화처럼 펼쳐지는 고요함을 선사합니다. 눈부신 흰색 스터코와 화산암이 대조를 이루는 전통적인 디자인에 차가운 은빛 톤과 대리석 바닥을 더해, 흔한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과는 차별화된 세련미를 보여줍니다. 22개의 객실은 단순한 호텔 방이라기보다 프라이빗 전망대에 가깝습니다. 이곳의 하루는 전용 테라스에서 제공되는 전설적인 알라카르트 조식으로 시작됩니다. 이 의식과도 같은 식사 덕분에 공용 다이닝 룸이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Memoria Restaurant’을 지나치는 것은 실수입니다. 특히 이곳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는 피라(Fira)의 관광지 물가 거품이 빠진 정직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웰니스 프로그램 또한 진지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Ahava 제품을 사용하는 동굴 스타일의 스파는 이 지역의 지질학적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온수 인피니티 풀(10월까지 운영)이 인생 사진을 위한 장소라면, 실내 수중 치료 풀은 햇빛을 피해 숨어들 수 있는 은밀한 도피처입니다. 이 수직적인 프라이버시를 누리기 위해서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막힘없는 수평선을 위한 대가로는 충분합니다.
“로맨스 때문이 아니라 건축적 구조를 위해 ‘허니문 스위트’를 예약하세요. 흰 아치로 프레임이 짜인 프라이빗 자쿠지는 칼데라 풍경을 감상하는 가장 완벽한 뷰파인더가 되어줍니다.”
에디터 팁1박 평균
425USD

이아(Oia)의 북적이는 일몰 인파는 잊으세요. 이메로비글리(Imerovigli)의 가파른 절벽 위에 위태롭게 자리한 보라(Vora)는 키클라데스 제도에서 가장 희귀한 사치, 바로 '완벽한 침묵'을 선사합니다. K-Studio가 칼데라 암벽에 조각해 넣은 단 3채의 수제 빌라는 단순한 호텔이 아닌, 건축학적 은신처에 가깝습니다. 그을린 목재와 블랙 건메탈, 그리고 북유럽풍 미니멀리즘이 어우러진 디자인은 애게해의 심연과 경쟁하기보다 그 풍경을 완벽하게 프레임에 담아냅니다. 이곳의 경험은 철저히 프라이빗합니다. 공용 로비나 메인 풀은 없습니다. 대신 당신의 빌라가 곧 요새가 됩니다. 우리가 머문 'Villa Alpha'의 전용 온수 플런지 풀은 마치 화산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부유감을 선사했습니다. 내부는 절제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차가운 회색 시멘트, 맞춤형 가구, 그리고 Tempur-Pedic 매트리스의 편안함이 돋보입니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부터 그리스의 자연을 담은 Olive Era 어메니티까지, 모든 시설이 최고급입니다. 식사는 전용 셰프가 제공하는 인룸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생강 소스를 곁들인 농어 요리(Seabass)는 꼭 맛보아야 하며, 섬의 폭발적인 역사를 기념하는 3가지 럼 베이스 칵테일 'The Big Bang'과의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고독 속에서 진정한 럭셔리를 찾는 이들에게 보라(Vora)는 궁극의 성역입니다.
“가장 극적인 인피니티 풀 경험을 원한다면 'Villa Alpha'를 요청하세요. 칼데라 위에 완전히 매달린 듯한 각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에디터 팁1박 평균
1200USD

이아(Oia)의 숨 막히는 일몰 인파는 잊으세요. 안드로니스 컨셉(Andronis Concept)은 이메로비글리(Imerovigli) 하이킹 코스에 의도적으로 고립된 채, 화산암을 배경으로 콘크리트와 목재가 어우러진 브루탈리즘 시크(Brutalist-chic)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마을 중심에서 오르막길로 20분을 걸어야 하지만, 이 거리는 가벼운 관광객을 걸러내고 진정한 휴식을 찾는 이들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28개의 스위트룸은 모두 서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허니문 빌라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에 온수 플런지 풀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 이곳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내부는 차가운 회색 석재와 따뜻한 목재, 구름처럼 포근한 400수 린넨으로 마감되어 감각적인 미니멀리즘을 선사합니다. 웰니스 프로그램 또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칼로스 스파(Kallos Spa)는 최고급 ESPA 제품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마사지 그 이상의 깊은 치유를 제공합니다. 쓰루비(Throubi) 레스토랑에서는 뻔한 무사카 대신 영양사가 승인한 스콜피온 피쉬(Scorpion Fish)나 토끼 빈산토(Rabbit Vinsanto) 요리를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총평**: 공용 산책로가 저층 스위트룸 근처를 지나가 프라이버시가 다소 노출될 수 있고, 가격 또한 한낮의 태양처럼 강렬합니다. 하지만 1,000피트 절벽 위에 매달린 듯한 메인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그면, 섬의 모든 소음이 까마득하게 멀어질 것입니다.
“이곳에서 프라이버시는 곧 화폐와 같습니다. 등산객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기본 객실인 'Cozy' 스위트는 피하고, 'Fabulous' 등급 이상의 스위트를 예약하여 완벽한 고립을 즐기세요.”
에디터 팁1박 평균
557USD

칼데라 안의 '코끼리'를 먼저 이야기해 봅시다. 맞습니다. 물 위에 떠 있는 선베드는 인플루언서들을 불러모으는 자석이며, 여러분의 피드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의 허상을 걷어내면, 카보 타고 산토리니(Cavo Tagoo Santorini)는 진지한 럭셔리 호스피탈리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이메로비글리 절벽에 자리 잡은 이 전 객실 스위트 호텔은 조용한 사색보다는 화려한 무대에 가깝습니다. 화산암과 어우러진 하얀 곡선의 디자인은 대담하게 시크하며, 프라이빗 동굴 수영장은 일몰을 명화처럼 프레임에 담아냅니다. 공용 체육관이나 스파가 없는 것은 철저히 계산된 것입니다. 투숙객은 밤의 사교 모임이 시작되기 전, 동굴 같은 스위트룸으로 물러나 룸 내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누리게 됩니다. 다이닝 또한 이곳의 주역입니다. 베제네(Vezené)의 장작불 화덕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원초적인 우아함이 담긴 숯불 해산물과 육류 요리를 예고합니다. 반면, 로카(Roka)는 세련된 일본식 로바타야키를 선보입니다. 유자와 트러플을 곁들인 방어 사시미는 하늘이 강렬한 보랏빛으로 물들 때 즐겨야 할 미각의 계시와도 같습니다.
“OVAC 바의 일몰 시간대는 훨씬 전에 예약하세요. '플로팅' 베드는 선착순이지만, 코너 테이블에서도 물에 젖을 걱정 없이 같은 칼데라 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에디터 팁1박 평균
562USD

이아(Oia)의 북적임은 잊으세요. 진정한 드라마는 이메로비글리의 고요한 수직 미로에서 펼쳐집니다. 카티키스 크로마타(Katikies Chromata)는 화산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그리고 오만할 정도로 당당하게 매달려 있는 눈부신 백색 건축물입니다. '크로마타'는 색채를 의미하지만, 이곳의 유일한 색은 강렬한 키클라데스 화이트와 깊은 에게해의 블루뿐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동굴 스타일의 스위트룸은 Ligne St. Barth 어메니티를 갖추고 있으며, 세련된 미니멀리즘을 보여줍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구불구불한 회색 계단을 오르내릴 각오가 필요하지만, 그 끝에 기다리는 프라이빗함은 충분한 보상이 됩니다. 미식 경험 또한 놓칠 수 없습니다. 'Koukoumavlos' 레스토랑의 비프 타르타르는 텍스처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Tosh와 같은 스태프들은 당신이 말하기도 전에 필요한 것을 파악하는 텔레파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메인 인피니티 풀은 사교의 장입니다. 완벽한 고립을 원한다면 베네치아 시대의 저택을 복원한 '산 니콜라스 케이브 하우스(San Nicholas Cave House)'를 예약하세요.”
에디터 팁1박 평균
490USD

진부한 파란 지붕 돔은 잊으세요. Nobu Hotel Santorini는 고대 Oia-Fira 산책로에 도쿄의 쿨한 감성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메로비글리의 '에게해의 발코니'에 위치한 이곳은 키클라데스 전통과 젠(Zen) 스타일의 미니멀리즘이 만나는 곳입니다. 노출 콘크리트, 화산석, 그리고 칼데라를 살아있는 그림처럼 프레임에 담아내는 날렵한 선들이 돋보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은신처라기보다, 섬 유일의 Nobu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 세련된 '사교의 장'입니다. 제대로 된 경험을 원한다면 'Umi Suite'를 선택하세요. 기본 객실은 다소 아담할 수 있지만, 시몬스 매트리스, Natura Bissé 어메니티, 그리고 석양을 가장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전용 테라스 등 디자인은 완벽합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2단 인피니티 풀입니다. 낮에는 조용한 랩 풀이지만, 해 질 녘이면 DJ의 비트와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 코드 미소(Black Cod Miso)'가 어우러지는 소셜 라운지로 변신합니다. 사시미와 니기리의 차이를 아는 감각적인 여행객들을 위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평결: Nobu 브랜드의 가치와 전망을 동시에 원하는 스타일리시한 여행객들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절대적인 고요함을 찾는다면 다른 곳을 보세요. 하지만 활기 넘치는 세련미를 원한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공공 산책로의 시선에서 벗어나 전용 플런지 풀과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누리려면 'Umi Suite'를 예약하세요.”
에디터 팁1박 평균
540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