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성급 호텔
SLS LUX BRICKELL MIAMI
사우스 비치의 파스텔 톤에 지치셨나요? 마이애미의 진짜 맥박은 브리켈(Brickell)의 빌딩 숲 사이에서 뛰고 있으며, SLS LUX는 그 고전압 에너지가 흐르는 중심지입니다.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가 디자인한 인테리어는 호텔이라기보다 성공한 아트 컬렉터 친구의 펜트하우스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입구에서 여러분을 맞이하는 거대한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의 청동 조각상이 그 증거죠. 객실은 단순한 방이 아닙니다. 간이 주방, 라바짜(Lavazza) 에스프레소 머신, 그리고 마이애미의 습한 날씨에 구세주와도 같은 세탁기까지 갖춘 진정한 아파트형 안식처입니다. 아래층의 에너지는 더욱 강렬합니다. 배드 버니(Bad Bunny)와 데이비드 그루트만(David Grutman)이 만든 레스토랑 '게코(Gekkō)'에서는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군중에게 뜨거운 돌 위에 구운 A5 와규를 제공합니다. 낮에는 9층 'Altitude' 풀 데크가 카바나와 스카이라인 전망을 제공하며 거리의 소음으로부터 세련된 도피처가 되어줍니다. 옥에 티가 있다면? 건물의 인기 탓에 엘리베이터가 다소 변덕스럽고 붐빌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수직 교통체증'만 견딜 수 있다면, 이곳은 현지인처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도심 속 오아시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