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Tampa Edition
탬파를 다 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더 탬파 에디션(The Tampa EDITION)'은 단순히 워터 스트리트 지구에 위치한 호텔이 아닙니다. 이곳은 탬파의 새롭고 관능적인 야망을 정의합니다. 26층 타워임에도 불구하고 로비는 울창한 야자수 숲으로 채워져 마치 '은밀한 아지트'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안 슈레거(Ian Schrager) 특유의 미니멀리즘은 흰색 트래버틴과 따뜻한 호두나무, 부드러운 곡선과 어우러져 한층 유려해졌습니다. 객실은 전형적인 호텔보다는 세련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로프트에 가깝습니다. 표백된 참나무 바닥, 맞춤형 린넨으로 감싼 침대, 그리고 르 라보(Le Labo) Rose 31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다이닝입니다. 2024년에도 미슐랭 스타를 유지한 존 프레이저 셰프의 레스토랑 '라일락(Lilac)'에서 맛보는 가리비 리조또는 인생을 바꿀만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높은 부대 비용과 주말 수영장의 소란스러움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이는 도시에서 가장 세련된 장소를 향유하기 위한 입장료라 할 수 있습니다.
“인근 아마리 아레나(Amalie Arena)의 소음을 피하고 최고의 만(Bay) 일몰 뷰를 즐기려면 10층 이상 서쪽 객실을 요청하세요.”
에디터 팁1박 평균
376U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