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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La Palma Capri
피아체타 광장이 카프리의 거실이라면, 호텔 라 팔마는 가장 프라이빗한 VIP 살롱입니다. 오트커 컬렉션(Oetker Collection)이 이탈리아에 처음 선보이는 이 걸작은, 1822년에 세워진 섬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을 프란시스 술타나(Francis Sultana)의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낡은 역사의 흔적 대신, 바다를 닮은 시폼 그린 컬러와 맞춤형 프레스코화가 공간을 채우며 세련된 감성을 자아냅니다.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로비 밖에서 펼쳐집니다. 절벽 위의 라이벌 호텔들이 전망을 내세울 때, 라 팔마는 '접근성'으로 승부합니다. 셔틀을 타고 마리나 피콜라의 다 조이아(Da Gioia) 비치 클럽으로 향하면, 완벽한 소금 구이 생선 요리와 빈틈없는 서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제나로스(Gennaro’s)가 정답입니다. 셰프 지오반니 바부소가 선보이는 호박과 카초카발로 치즈를 곁들인 수제 카바텔리는 캄파니아 미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비앙카 루프탑(Bianca Rooftop)에서 숯불 구이 요리와 함께 마을 위로 지는 석양을 감상해 보세요. 가격대는 높지만, 파라글리오니(Faraglioni)를 위한 가장 완벽한 '1열 좌석'을 확보하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