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성급 호텔
Hotel Barriere Le Majestic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이 깔리는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불과 50미터 거리. Hôtel Barrière Le Majestic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칸이라는 도시의 엔진과도 같은 곳입니다. 1926년에 지어진 이 아르데코 양식의 궁전은 2025년 건축가 이자벨 스타니스라스(Isabelle Stanislas)의 손길을 거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낡은 럭셔리가 아닌, 날か롭고 세련된 모노크롬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기본 객실(20sqm)은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곳의 진정한 가치는 방의 크기가 아니라 창밖으로 펼쳐지는 리비에라의 역동적인 에너지에 있습니다. 이곳의 하루는 무라노(Murano) 글라스 모자이크가 깔린 야외 온수 풀에서 시작됩니다. 점심에는 전설적인 브라세리 'Le Fouquet's'에서 야생 새우 시저 샐러드를 즐기는 것이 국룰입니다. 로비 바에서는 영화계 거물들이 25유로짜리 칵테일을 사이에 두고 열띤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총지배인 샤를 리셰(Charles Richez)가 이끄는 서비스 팀은 혼잡한 시즌에도 완벽한 효율성을 자랑하며, 'Biologique Recherche' 스파는 붐비는 축제 속 완벽한 도피처를 제공합니다. 조용한 휴식보다는, 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서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