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성급 호텔
Hotel D Angleterre
코펜하겐이 미니멀리즘의 수도라면, 호텔 당글레테르(Hotel d’Angleterre)는 다이아몬드 없이 외출하지 않는 우아한 귀부인과도 같습니다. 1755년에 설립되어 콩겐스 뉘토르브(Kongens Nytorv) 광장을 지키고 있는 이곳은 단순한 호텔이 아닌 덴마크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소박한 '휘게(Hygge)' 트렌드 속에서도 이곳은 화려한 샹들리에, 두터운 실크 커튼, 그리고 로비의 압도적인 플라워 장식으로 '화이트 글러브'급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92개의 객실은 스칸디나비아의 심플함 대신 궁전 같은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최상급 Dux 침대, 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Laura Bonné의 Amazing Space 어메니티는 기본입니다. 미식 경험 또한 극적입니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Marchal'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스드 덕(Canard à la Presse)'은 반드시 맛봐야 할 미식의 의식과도 같으며, 160종의 샴페인을 보유한 'Balthazar Champagne Bar'는 매혹적인 밤을 약속합니다. 무엇보다 시내 중심가 호텔에서 보기 드문 10x12m 크기의 실내 온수 수영장은 이곳을 선택해야 할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